고마웠다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비상금 대출 상환하기.

백수였던 시절, 카카오뱅크를 두리번거리다가 백수인 나도 비상금 대출이라는 상품으로 


돈을 빌릴수있다는 아주 솔깃한 맣을 듣고,


믿져야 본전이다 싶어 신청했는데, 200만원이나 빌려주었다.



(출처: readwrite.com)



그것마저 생활비로 탕진을 하고,


이것도 어떻게 보면 내신용에 큰지장을 줄수있는 대출이라는것이기 때문에


하루빨리 어떻게든 값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어떤식으로 값아나가야 하며 중도에 값을수있을때 어떻게 상환하는지 궁금했다.


카카오 비상금대출 설명에 나온토대로 내가 사용해본 결과 이러했다.



카카오 비상금 대출은 어떤식으로 사용하는가?


카카오 비상금 대출은 일단 마이너스 통장 개념으로 빌리고자 하는 금액이 입금되는것이 아니라.


출금가능한 금액이 표시되며 한도가 정해져 있고, 내가 사용한 만큼 마이너스로


표시되며 사용한 만큼의 이자만 빠져 나간다. 


예를들어 200만원을 빌렸는데 100만원만 사용했다면 100만원 쓴만큼의 이자만 빠져나간다.


그리고 달마다 의무적으로 얼마씩 값아 나가야하는것은 아니고 만기일전까지만 


어떻게든 값으면 된다. 꼬박꼬박 값으면 그만큼 달마다 빠져나가는 이자가 줄어든다.









카카오 비상금 대출 상환방법은?




일단 따로 이자를 입금해야하거나 다른곳에 원금을 값는게 아니라,


자기가 만든 카카오뱅크 계좌로 입금을 하면된다.


우선 나같은 경우는 예를 들어 200만원을 빌렸다 치면, 50만원씩 4번 값을 계획을 잡았다는 가정하에


4번동안 나갈 이자를 카카오 계좌에 입금한후 50만원씩 내 카카오 계좌에 입금을 하면 마이너스로 표시된


금액이 값은 만큼 떨어진다. 



마이너스가 0이 되면 다음과 같은 절차로 진행을 하면 된다.





우선 카카오 뱅크에 접속한 모습이다.


여기서 00의 통장 옆에 관리라고 적힌 탭을 누른다.









여기서 대출관리를 누른다,







대출시작 만기일은 안보는게 좋다...


아무튼 기본설정 이라는 메뉴 맨밑에 한도해지라는 탭을 누른다.






그러면 다음과 같이 뜨는데, 상환할 금액이 모두 입금되어있지 않으면 해지하기를 눌러도 상환할 금액을 입금하라고


뜬다. 



상환할 금액을 다 입금하고 노랜색 박스안에 있는 해지하기를 누르면  대출과 빠이빠이 할수있다.






어려울때 정말 말그대로 비상금처럼 빌려서 급한불은 끌수있게 도와준 카카오 뱅크가 고맙다.


요거 다 값으면 나중에 급할때 또 빌려봐야겠다.


무분별하게 사용하면 진짜 인생 조질수도 있지만 ,  이런것도 적당히 잘활용하면


급하거나 위기일때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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